posted by 테스티모 2014. 3. 5.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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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독증 원인, 임신중독증 예방 방법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테스티모입니다 :)

 

오늘은 저와 함께 임신중독증 원인 그리고 임신중독증 예방 방법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요즘 여성의 사회참여와 더불어 평균 초혼 연령이 늦어짐에 따라

 

고령임신부가 늘어났다고 합니다.

 

보통 35살 이상의 여성이 아기를 갖는 경우를 고령임신으로 분류를 하는데요~

 

물론 산모의 건강관리에 따라서 나이는 차이가 있을 수 있고,

 

고령임신이라고 하더라도 건강하게 아기를 출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 더 조심을 하시는 것이 좋은데요~

 

출산이 너무 늦어지면 난소와 난자의 기능이 떨어져서

 

임신 자체가 잘 안될수도 있구요~

 

임신 초기 자연유산이나 기형아의 확률이 증가하고

 

조산이나 임신성 당뇨, 임신성 고혈압과 같은

 

임신 관련 합병증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오늘 살펴볼 질병은 임신중독증 인데요~

 

임신중독증은 임신중에 특이하게 발생하는 고혈압성 질환입니다.

 

35살 미만의 임산부보다는 35살 이상의 임산부에게서

 

두배정도 높게 발생한다고 합니다.

 

 

 

 

 

 

임신중독증은 임신 중에 혈압이 140~190 정도로 올라가면서

 

소변에 단백뇨가 나오는 증상을 말하는데요~

 

전체적으로 몸에 고혈압이 오면서 엄마에게도 위험하고

 

뱃속에 있는 태아에게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질환이라서

 

굉장히 중요한 질환입니다.

 

 

 

 

 

 

임신중독증 원인 으로는 고령임신과 과체중 등이 있습니다.

 

따라서 임신 전부터 규칙적인 운동과 적절한 체중 관리를 하는 것이

 

임신중독증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고령으로 갈 경우, 여러가지 부인과 질환이 발생할 수도 있는데요~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등의 질환도 발생 비율이 높아지고,

 

임신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기적으로 전문의에게 진료나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고령임신의 위험은 여성에게만 한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남성의 경우에도 평균적으로 45세가 넘어가면 정자의 기능이 떨어진다고 하네요.

 

하지만 요즘은 사회생활로 인한 스트레스, 음주, 흡연 등으로 인해

 

일찍 정자의 기능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통 정상적인 부부생활의 기준은 일주일에 2~3회 정도 횟수라고 하는데요~

 

이런 정상적인 부부생활을 하는 부부가

 

일년동안 피임을 하지 않았는데 임신이 되지 않는다면

 

난임이나 불임 검사를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35세 이상의 경우는 6개월 기간동안 피임없이 임신이 되지 않는다면

 

전문의들이 난임, 불임 검사를 권한다고 합니다.

 

 

 

 

 

 

오늘은 임신중독증 원인 & 임신중독증 예방 방법까지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임신 전부터 빠르게 걷기 운동이나 수영, 에어로빅, 자전거타기 등의 운동을 통해

 

건강관리 및 체중관리를 해주시고, 주기적인 검진과

 

음주 & 흡연의 자제, 그리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도록 하셔서

 

건강한 부부생활 및 임신과 출산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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