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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5.16 동결견,오십견 원인
  2. 2014.05.14 이명증상,원인
  3. 2014.05.12 여자탈모,여성탈모치료
  4. 2014.04.29 가사노동, 집안일 통증
  5. 2014.04.23 반월상연골파열 알아보기
  6. 2014.04.22 올바른 수면자세
  7. 2014.04.19 눈 알레르기, 대처법
  8. 2014.04.18 코콜이, 그냥놔두면
  9. 2014.04.16 입냄새 원인, 뭘까
  10. 2014.04.12 광선각화증, 뭐길래
posted by 테스티모 2014. 5. 16.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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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테스티모입니다 :)

 

오늘은 동결견,오십견 원인 및 증상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당뇨환자들에게 흔히 오십견 이라고 불리는

 

동결견의 위험이 높은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뇨가 대표적인 오십견 원인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것 인데요.

 

전국 11개 대학병원 1300여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역학조사에서 나타난 결과라고 합니다.

 

 

 

 

 

 

 

 

당뇨병 환자에게 동결견 발생 위험은 5배 이상이었고

 

특히 당뇨병이 있는 경우

 

양쪽 어깨에 함께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오십견은 관절 운동 범위가 감소하고

 

야간 통증이 심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화장실에서의 위생 활동이나 빗질하기, 옷입기 등

 

일상의 사소한 활동에도 제약을 받기 때문에

 

삶의 질이 떨어지는 결과를 가져온다는게 전문의들의 설명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동결견 증상이 회복되기도 하지만

 

치료시기를 놓치면 후유증을 남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조기 진단과 초기 치료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따라서 평소 스트레칭을 생활화 하고

 

증상이 나타날 때엔 되도록 빠른 진단과 함께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게 전문의들의 조언입니다.

 

 

 

 

 

 

 

지금까지 동결견,오십견 원인 및 증상에 대해서 전해드린 테스티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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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테스티모 2014. 5. 14.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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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테스티모입니다 :)

 

오늘은 이명증상 및 이명원인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려고 합니다 :)

 

요즘 이명증상으로 고생하는 청소년들이 많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의 이어폰을 통해 음악이나 영상물을 보고 들을때

 

지나치게 소리를 크게 듣는 습관이 이명원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또한 학업으로 오는 스트레스가 가중되면서

 

이명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이명은 매미소리, 바람소리, 파도소리, 기차소리 등이

 

귓속에서 맴도는 증상입니다.

 

일반적으로는 노인성 질환으로 알려져 있지만

 

젊은층의 이명 진단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쉴새없이 들리는 귀울림으로 불면증에 시달리거나

 

잦은 돌발성 난청 증상도 동반되는데요~

 

 

 

 

 

 

 

 

한방에서는 환경적인 요인과 더불어 만성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정기가 허약한 분들에게 쉽게 나타날 수 있고

 

두통이나 어지럼증의 현상도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말하자면 정기와 오장육부가 튼튼한 사람은

 

환경적인 이명원인, 요인이 작용해도

 

쉽게 이명증상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얘기인데요.

 

 

 

 

 

 

 

 

우리 귀는 안으로 뇌수와 연결되어 있는데,

 

뇌수를 관장하는 신장이 허약하면 뇌수의 부족으로 이어지면서

 

청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명이나 난청치료는

 

약한 장기를 다스리면서 귀 자체의 기혈순환을 좋게해서

 

스스로 병을 이겨내도록 한다는게 한의한자들의 조언입니다.

 

 

 

 

 

 

 

이명증상도 단순한 질병이 아닌 전신질환이라는 설명인 것이죠.

 

지금까지 이명원인 및 증상에 대해서 전해드린 테스티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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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테스티모입니다 :)

 

오늘은 여자탈모, 여성탈모치료 및 증상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여자탈모 환자가 많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탈모 진료 환자 중

 

여성탈모 환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48.4%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탈모환자의 거의 절반이 여성인셈이죠.

 

특히 40대 이상에서는 여성 진료 환자가 더 많았다고 합니다.

 

여성형 탈모증은 남성의 탈모증과는 달리 머리 앞쪽이 비교적 잘 유지되고

 

남성들처럼 심한 탈모로 진행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여성형 탈모의 주된 증상은

 

모발이 점점 가늘어지고 머리숱이 줄어들면서

 

윗머리와 정수리 부위에서 탈모가 진행되고

 

머리 속이 들여다보이는 정도라고 합니다.

 

 

 

 

 

 

 

 

머리카락은 성장기, 퇴화기, 휴지기의 3단계를 거치는데요.

 

휴지기가 길어지면서 머리카락이 과하게 빠지는 것을 휴지기 탈모라고 합니다.

 

주로 뇌분비계의 이상이나 영양, 약물, 전신질환 등이

 

발생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휴지기 탈모는 원인을 교정하면 1년 후에 점차 회복되는데요.

 

흔히 출산 3개월 후에 나타나는 탈모를 예로 들 수 있고

 

별도로 치료하지 않아도 절로 회복될 수 있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약물 사용이나 전신 질환과 연관된 경우에는

 

교정이 필요하다는게 전문의들의 조언입니다.

 

 

 

 

 

 

 

 

그런가하면 원형 탈모증은

 

면역세포의 이상 작용으로 모낭이 공격을 받아서 생기는데요.

 

이름처럼 원형이나 타원형으로 모발이 빠집니다.

 

 

 

 

 

 

 

 

한군데 작게 생기기도 하고 여러군데 생기거나

 

크게 합쳐져서 넓은 탈모반을 형성하기도 하는데요.

 

심하면 두피 전체나 눈썹, 겨드랑이 등 전신의 털이 모두 빠지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원형이나 타원형으로 빠지는

 

특징적인 탈모 양상이 있기 때문에

 

 여성혈 탈모와 쉽게 구분될 수 있다고 합니다.

 

여성형 탈모증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진 않았지만

 

모낭이 점차 작아지면서 성장기는 짧아지고

 

휴지기가 길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현상은 남성형 탈모와 마찬가지로

 

유전적 요인과 관련이 있을것으로 추정된다는게

 

전문의들의 조언입니다.

 

 

 

 

 

 

 

 

여성형 탈모 환자는 초기에 탈모 증상을 발견하기 어렵기 때문에

 

증상이 악화된 후에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꾸준히 증가하는 질환인만큼 되도록 빨리 병원을 찾는게

 

여성탈모치료 효과를 높이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남성탈모 뿐 아니라 여성탈모도 빠른 치료가 필요한 부분이라는 것

 

꼭 기억해주세요.

 

지금까지 여자탈모 증상 및 원인에 대해서 알아본 테스티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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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테스티모입니다.

 

오늘은 가사노동, 집안일 노동으로 인한 통증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걸레질과 손빨래등 이어지는 가사노동 및 집안일이

 

주부들에게 피해갈 수 없는 고된 노동입니다.

 

 

 

 

 

 

 

 

특히 무리한 가사노동으로 인한

 

주부들의 무릎건강이 문제라는 지적이 있는데요.

 

 

 

 

 

 

 

 

장시간 쪼그려앉은 자세는 어리와 무릎에 무리를 주고

 

임신과 폐경 등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변하는 중년 여성들의 경우에는

 

조금만 무리해도 심각한 척추관련 질환으로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쪼그려앉는 자세는 허리뿐만 아니라 무릎관절에 영향을 미치는데요.

 

관절에 과도한 하중이 실리면서 무릎연골이 손상될 수 있고

 

혈액순환에도 지장을 받습니다.

 

 

 

 

 

 

 

 

또한 장시간 웅크린 자세로 있다가 일어서면

 

순간적으로 무릎에 압력이 가해지는데

 

이때 관절을 보호하고있던 근육이나 인대가 손상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목욕탕 의자와 비슷한 모양의 작업용 방석이나

 

간이의자를 준비해서 작업을 하는 것이 좋고

 

만성통증이 느껴지는 곳은 따뜻한 수건으로 찜질을 하는 등

 

통증을 완화시켜줘야 한다고 합니다.

 

 

 

 

 

 

 

주부들의 노동이 생각보다 몸을 참 피곤하게 하죠.

 

운동과 노동은 다르다는 얘기가 있는 것 처럼

 

장시간 같은 자세를 요구하는 노동에 있어서

 

스트레칭 등 중간중간 쉬어가는 시간도

 

꼭 필요하다는 것 생각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가사노동, 집안일 통증에 대해 함께 알아본 테스티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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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테스티모입니다.

 

오늘은 반월상연골파열 정보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무릎관절에 문제가 생기는 젊은 환자들이 많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무릎관절의 쿠션 역할이라고 할 수 있는 연골이 손상되는

 

반월상연골파열 입니다.

 

 

 

 

 

 

 

 

환자 5명 중 4명이 젊은 남성들일 정도로 남성 환자가 많은데요.

 

특히 활동량이 늘어나는 봄철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운동 전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무릎관절 부상을 예방해야 한다는게 전문의들의 지적인데요.

 

 

 

 

 

 

 

 

무릎관절을 보호하는 연골판은

 

갑작스러운 충격이나 방향 전환에 의해서 파열되기 쉬운 조직으로

 

운동중에 다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1년 중 봄철에 환자가 가장 많은 이유는

 

겨울에 경직되어 있던 관절이 채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한 운동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운동 후 무릎이 붓거나 움직일 때 통증이 있다면

 

반월상연골파열을 의심할 수 있는데요.

 

양반다리를 하기 힘들고

 

계단을 오르내릴때 통증이 더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무릎을 누르면 아프고 걸을 때 삐끗하는 느낌이 나고

 

무릎을 구부리거나 폈을 때 통증이 심해지기도 합니다.

 

 

 

 

 

 

 

 

반월상연골은 혈관이 없는 조직이어서

 

한번 손상되면 자연적으로 낫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손상 정도가 더 심해진다고 하는데요.

 

 

 

 

 

 

 

 

따라서 증상이 있을 때에는 되도록 빨리 병원을 찾는 것이 좋고

 

예방을 위해서는 운동 전에 스트레칭으로

 

근육과 관절의 긴장을 풀어줘야 합니다.

 

 

 

 

 

 

 

또한 걷기나 자전거 타기 등으로 하체 근력을 키워주면

 

무릎 관절의 부담을 줄여줄 수 있고

 

쪼그려 앉거나 무릎을 구부정하게 굽히는 자세는 피하는게 좋습니다.

 

지금까지 반월상연골파열 정보에 대해서 함께 알아본 테스티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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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테스티모입니다.

 

오늘은 올바른 수면자세 포스팅을 해볼까해요.

 

올바른 수면자세란 무엇을 말하는걸까요?

 

자신의 몸 상태에 따라서 필요한 자세가 있다고 합니다.

 

수면자세가 수면장애와도 연관이 있다는게 전문의들의 지적인데요.

 

 

 

 

 

 

 

 

사람은 누구나 자기에게 편한 자세를 취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잠자는 자세 만으로도 호흡기 질환 등의 여부를 파악할 수 있고

 

숙면을 위한 방법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4가지 정도의 맞춤형 수면자세가 있다고 하는데요.

 

우선 똑바로 누운 형태로 가장 일반적이고 올바른 수면자세 입니다.

 

똑바로 누운 자세는 척추의 좌우 대칭을 맞춰주고

 

골반이 넓은 여성의 신체 균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가하면 얇은 베게나 이불을 허리에 받친 자세를 들 수 있습니다.

 

특히 일자허리를 가진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되는데요.

 

허리를 앞쪽으로 향하게 하는 등 정상적인 허리 곡선을 만들어준다고 합니다.

 

 

 

 

 

 

 

 

또한 옆으로 누워서 무릎 사이에 베게나 쿠션을 낀 모습은

 

척추측만증이나 요통이 있는 환자에게 좋습니다.

 

척추측만증을 비롯한 요통 환자는 오른쪽으로 누워 어깨높이의 베개를 베고

 

다리를 포갠 후에 몸을 구부리면 통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혀와 기도가 받는 압력이 줄어들면서

 

코골이 등 호흡장애를 앓고 있는 환자의 숙면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바르게 누운 상태에서 무릎 아랫쪽에 쿠션을 받친 자세 역시

 

요통 환자에게 효과적입니다.

 

무릎 아래에 쿠션을 받쳐주면 허리에 실리는 체중 부담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런가하면 어떤 베개를 사용하는지에 따라

 

수면 자세와 수면 장애 여부가 결정되기도 하는데요.

 

사람의 몸무게에서 머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8% 정도 입니다.

 

너무 높거나 낮은 베게를 사용하면 베개가 아닌 목이 머리 무게를 지탱하게 되는데요.

 

근육량이 적은 목이 머리 무게를 지탱할 경우 긴장되고 경직되면서

 

뻐근하고 아픈 증상을 보이게 된다고 합니다.

 

 

 

 

 

 

 

목뼈가 자연스럽도록

 

C커브를 형성할 수 있을 정도의 베개 높이를 유지하는게 좋은데요.

 

성인 남자를 기준으로 5cm 내외, 성인 여자는 4cm 정도가 적당합니다.

 

그리고 너무 딱딱한 베개는 목근육과 골격에 무리를 주고

 

깃털이나 솜으로 된 베개 역시 머리와 목을 제대로 지탱하기 어렵기 때문에

 

탄성이 강하고 형태유지가 쉬운 재질의 베개를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지금까지 올바른 수면자세 상식을 전해드린 테스티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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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테스티모입니다.

 

오늘은 눈 알레르기 특징과 대처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눈 건강과 관련해서 알레르기로 힘들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눈 알레르기는 눈에 해롭다고 알려진 특정 물질에 과잉반응하는 것을 뜻하고

 

눈병외에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천식 등과 함께 나타나기도 합니다.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항원으로는

 

봄에 발생하는 꽃가루와 황사 뿐만아니라

 

미세먼지, 반려동물의 털, 집먼지 진드기, 곰팡이 등이 있습니다.

 

 

 

 

 

 

 

 

또한 특정 화장품이나 강한 향수를 사용할 경우에도

 

눈물과 함께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기도 하고

 

특정 음식에 반응하기도 합니다.

 

 

 

 

 

 

 

 

눈 알레르기 증상은 다양하게 나타나는데요.

 

가려움증과 충혈을 비롯해서 눈꺼풀 부종이나 결막부종,

 

눈물, 이물감을 느낄 수 있고

 

콧물과 재체기, 기침, 그리고 코나 입, 목에 가려움증이나

 

두통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또한 피로감과 수면부족에 시달리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요.

 

눈 알레르기 예방을 위해서는 원인을 제거하는 회피법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집에 애완동물의 털이나 먼지를 없애면서

 

공기청정기로 공기를 정화시키는 등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항원에 노출되지 않도록 처방하는 것이죠.

 

 

 

 

 

 

 

 

그리고 꽃가루나 황사가 심할 때는 되도록 외출을 삼가하고

 

운전중에는 창문을 닫고 썬글라스나 황사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밖에도 증상이 심할때에는 약물치료 등

 

증상완화를 돕는 방법을 쓰기도 한다는게 전문의들의 조언입니다.

 

지금까지 눈 알레르기 대처법에 대해서 전해드린 테스티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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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테스티모입니다.

 

오늘은 코콜이 - 수면 무호흡증에 대해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낮시간 졸음에 시달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맘때 흔히 춘곤증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낮에 졸음을 참지 못하거나 집중력이 떨어지는 일이 지속된다면

 

코콜이 혹은 수면 무호흡증을 의심할 수 있다고 하네요.

 

 

 

 

 

 

코콜이, 수면 무호흡증이 있으면 숙면을 방해하기 때문에

 

낮시간에 특히 심한 졸음과 피로감에 시달릴뿐 아니라

 

몸이 만성적인 산소부족 상태에 놓이면서

 

혈압과 당뇨, 뇌졸증의 위험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코콜이, 수면 무호흡증은 당장 나타나는 증상이 없기 때문에

 

환자 본인이 소홀한 경우가 많은데요.

 

 

 

 

 

 

기억력과 집중력, 분별력과 같은 인지 기능이 떨어지는 등

 

일상에 지장을 초래하고

 

지속적인 저산소 상태에 빠질 위험도 있다고 합니다.

 

 

 

 

 

 

코골이, 수면 무호흡증은 나이가 많고 체중이 증가할수록 심해지고

 

흡연과 음주를 즐기는 경우, 그리고 남성에게 많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수면 다원 검사를 해야합니다.

 

코골이소리와 뇌파, 산소포화도, 안구 움직임, 몸의 움직임 등

 

수면과 관련된 다양한 지표들을 검사하는데요.

 

정도에 따라서 치료법도 달라진다는게 전문의들의 조언입니다.

 

 

 

 

 

따라서 잠자는 시간에 문제가 없었음에도

 

낮에 느끼는 졸음의 정도가 심할때에

 

코콜이와 수면 무호흡증에 대한 검사 등

 

원인을 파악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보고 적절한 치료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코콜이, 수면 무호흡증에 대한 정보를 전해드린 테스티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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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테스티모 2014. 4. 16.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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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테스티모입니다 :)

 

오늘은 입냄새 원인 그리고 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입냄새로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입냄새는 국민의 60% 정도가 경험하는 비교적 흔한 증상입니다.

 

 

 

 

 

 

 

 

특히 아침에 잠에서 깼을 때는

 

자는 도중 침 분비량이 줄거나 거의 없어서

 

입안이 마르기 때문에 입냄새를 느낄 수 있습니다.

 

 

 

 

 

 

 

 

커피와 초콜릿을 비롯해서

 

양파, 마늘, 달걀, 치즈 등과 같은 음식물을 먹고난 뒤에

 

찌꺼기가 입안에 남아있는 경우도 입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공복시에도 특유의 입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뱃속이 비었을 때 침의 분비가 줄어들면서

 

세균을 없애는 자정 능력도 함께 떨어지기 때문이죠.

 

특히 시큼한 냄새는

 

비어있는 위장에서 위산이 많이 분비되면서 나타나는

 

위산의 냄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입냄새가 심할때에는

 

전신질환을 나타내는 신호일 수도 있기 때문에

 

살펴볼 필요가 있는데요~

 

당뇨병이나 심부전증, 간질환 등 내과 질환이나

 

만성축농증, 인후질환 등 이비인후과 질환에 의해서도

 

입냄새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전신질환으로 입냄새가 날 때는

 

일반적인 구강질환과는 달리

 

입을 다물고 코로 숨을 내쉴때에도 냄새가 많이 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냄새 역시 조금씩 다르게 나타나는데요~

 

급성간경변 환자에게서는 계란이나 버섯이 썪는 냄새같은 구린내가 나고

 

당뇨환자들은 시큼하면서도 달콤한 냄새,

 

심부전증 환자는 소변냄새같은 지린내가 풍긴다고 합니다.

 

 

 

 

 

 

 

 

 

이렇듯 입냄새를 통해서도

 

질환을 의심할 수 있다는게 전문의들의 조언이구요~

 

일반적인 구취 예방법으로는 제대로된 칫솔질이 가장 우선시 된다고 합니다.

 

 

 

 

 

 

 

 

어금니뿐 아니라 잇몸 안쪽까지 구석구석 꼼꼼하게 닦고

 

혀 뒷부분에서 입냄새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혀도 깨끗이 닦아줘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또한 치간 칫솔이나 치실 등으로

 

치아 사이사이에 찌꺼기가 남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고

 

틀니를 하고 있거나 치아에 다른 보철물이 있을 때에는

 

칫솔질에 특히 더 세심하게 신경을 써야 한다는게 전문의들의 조언입니다.

 

 

 

 

 

 

 

3분의 칫솔질이라는 시간이 결코 짧진 않지만

 

그 시간을 꼭 지키라는 의미보다는

 

그만큼 구석구석 공들여 닦아야 한다는 의미로

 

생각하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까지 입냄새 원인 및 예방법에 대해서 전해드린 테스티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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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테스티모 2014. 4. 12.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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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테스티모입니다 :)

 

오늘은 광선각화증 에 대해서 전해드릴까 해요~

 

검버섯이나 습진으로 착각해서

 

치료시기를 놓칠 수 있는 질환 중 하나가

 

바로 광선각화증 인데요~

 

 

 

 

 

 

광선각화증은 피부에 단단한 각질이 덧붙는 피부병으로

 

50대 이후에 주로 발생한다는 의미에서

 

노인각화증이라고도 불립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2010년에서 2012년까지

 

광선각화증으로 병원을 방문한 환자 22000명 중

 

50대 이상이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광선각화증은 건조한 부스러기로 인해 피부표면이 까칠까칠해 지면서

 

1cm 이내로 질환 부위가 솟아오르기도 합니다.

 

그리고 통증 등의 자각 증상은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며

 

얼굴과 두피, 입술을 비롯해서

 

귀와 목 손등, 팔 등 자외선이 노출되는 부위에 주로 발생합니다.

 

 

 

 

 

 

치료를 미루고 방치할 경우,

 

피부암 중 하나인 편평세포암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크고

 

질환에 대한 인지도나 치료율은 아주 낮은 수준입니다.

 

 

 

 

 

 

편평세포암이란 표피의 각질형성 세포에서 유래한

 

악성 종양을 말하는데요~

 

피부암 중 두번째로 흔하게 생깁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편평세포암 환자의 60%가

 

광선각화증으로 인해 암에 걸린 것으로 조사됐고

 

광선각화증을 앓는 기간이 늘어날수록

 

피부암에 걸릴 가능성도 커진다고 합니다.

 

 

 

 

 

 

광선각화증의 원인은 만성적인 자외선 노출입니다.

 

주로 야외에서 자외선에 노출되는 직업군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또한 후천성 면역 결핍증이나 임파종, 장기이식으로 인해

 

면역억제제를 투여받은 환자에게도

 

발병 위험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햇빛 노출이 많은 직업군에 종사하거나

 

면역계 이상 질환을 앓고있는 50대 이상의 나이에서는

 

정기적인 피부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자외선을 차단하는 노력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특히 외출할때는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은 선크림을 2시간 간격으로 바르고

 

자외선 량이 많은 오전10시~오후2시에는 외출을 삼가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흐린 날에도

 

맑은 날의 80% 정도는 자외선이 존재하기 때문에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고

 

인위적으로 피부를 태우는 것도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광선각화증 에 대해서 전해드린 테스티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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