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생활,건강,미용정보 블로그

안녕하세요. 테스티모입니다 :)

오늘은 폐렴증상 및 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감기려니 생각하고 견디다가 폐렴 진단을 받는 분들이 있습니다.

폐렴은 폐에 염증이 생기는 것 인데요~

폐에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침투하면서 염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또 다른 원인으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폐렴증상은 감기 증상과 비슷합니다.

콧물과 재체기, 기침에 누런색 가래가 나오는 증상이 있는데요.

심하면 파랗거나 피가 뭍어나오는 가래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슴 통증과 함께 열이 나면서

기운이 없고 숨이 차는 증상이 있는데요~

감기와 다른 폐렴증상 으로는

감기보다는 열이 더 높고, 오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콧물과 재체기, 그리고 목 통증 보다는

기침이나 가래, 가슴통증이 더 심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감기를 앓은 이후에 폐렴에 걸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독감 바이러스의 경우에는

바이러스 자체가 폐에 들어가면서 염증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바이러스에 의한 상기도 감염 이후에

기관지 점막이 균이 들어가기 쉬운 상태가 되면서

폐렴에 더 쉽게 노출될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폐렴의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우선 개인 위생을 철저히하는 등 감기에 들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고,

양치 등으로 구강 위생에 신경을 쓰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한 감기를 예방할 수 있는 인플루엔자 예방 주사도 도움이 되고

폐렴구균 예방주사를 맞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폐렴증상 및 예방법에 대해서 전해드린 테스티모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테스티모입니다 :)

오늘은 흔들린 아이 증후군 정보에 대해서 전해드릴까 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은 흔들린 아이 증후군을 조심해야 한다고 해요~

두살 이하의 아기에게는 특히 더 조심해야 하는데요.

그 시기의 아기들은 머리가 무겁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는 거죠.

아이를 흔들면서 놀아주다가 뇌사상태에 빠질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흔들린 아이 증후군, 다른 말로는 쉐이큰 베이비 증후군 이라고 합니다.

영유아기는 머리 무게가 체중의 약 10% 이기 때문에

몸에 비해 머리가 훨씬 무겁습니다.

또 머리를 지탱하는 목의 근육과 뇌혈관도 제대로 발달하지 않은 상태라서

아이를 심하게 흔들면 뇌출혈과 망막출혈, 목뼈나 갈비뼈 골절 등의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기가 흔들린 아이 증후군을 겪게 되면,

자주 보채고 토하면서 몸이 처지거나 경련을 일으키고,

혼수상태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를 달랠 때,

가볍게 흔드는 정도로 조심해야하고,

특히 앞뒤로 흔드는 것은

아기에게 더 심한 충격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삼가해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아기랑 놀아줄 때,

아기를 공중에 던졌다 받거나,

아이를 무릎 위에 올려놓고 툭툭 치는 것,

아이를 등에 업거나 어깨에 목말을 태워 뛰는 것도 삼가해야하고

오랜시간 운전할 때에도

아이의 목이 흔들리지않게 목을 받쳐 안아야 한다는게

전문의들의 조언입니다.

귀엽고 예쁘다는 생각에

아이를 안고 거의 뛰는 듯이 올렸다 내렸다 흔드는 분들도 있는데요~

아기가 위험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시고

조심해서 살살 잘 돌보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흔들린 아이 증후군 정보를 전해드린 테스티모였습니다.

안녕하세요. 테스티모입니다 :)

오늘은 여성치질 증상, 원인 그리고 예방법에 대해서 전해드릴까 해요~

젊은 여성치질증상을 겪고 계신 환자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다이어트나 불규칙적인 식사습관이 주된 원인이라고 하는데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대의 젊은층에서

남자보다 여자 환자가 30% 이상 많았다고 합니다.

치질은 치핵과 치루, 치열 등의 항문질환을 의미하는데요~

치질환자 중 70%가 치핵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치핵은 출혈과 통증,

그리고 항문 조직이 튀어나오면서 만져지는 돌출현상이 주된 증상인데요.

변비나 설사로 인한 항문 조직의 자극이 치질의 대표적인 원인입니다.

화장실에 오래 앉아있거나 장기간 서있는 분들,

그리고 오래 앉아있는 자세 역시

항문조직을 자극하는 원인이라고 합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같은 자세로 오래 앉아있는 것을 피하고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혈액순환을 돕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 전문의들의 조언입니다.

또한 치질의 원인이기도 한 변비 예방을 위해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함께

섬유질이 많은 야채와 과일, 견과류를 꾸준히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여성치질증상 및 여성치질 원인 소개를 해드린 테스티모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건강상식을 전해드릴 테스티모입니다 :)

오늘은 남성 요실금 증상과 원인에 대해서 전해드릴께요~!!

남성에게도 요실금이 있다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요실금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소변을 흘리는 증상인데요.

흔히 여성질환으로 알려져있지만

남성들 역시 요실금으로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남성 요실금 은 젊은층에게는 전립선염과 방광염, 요도염 등

염증관련 증상으로 인한 급박성 요실금이 가장 많고,

60대 이후에는 방광의 노화나 전립선 비대칭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젊은층에서는 요실금 증상이 일시적인 것이 대부분이지만

나이들수록 요실금이 길게 지속되는 등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데요~

병원에 가는 일을 미루다가 증상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소변이 흐르면서 냄새가 나고,

버스를 타거나 했을때 진동으로 소변이 흐르기도 하며,

외출시에는 불편하지 않다가

집 현관을 들어가면서 갑자기 소변을 지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남성들 역시 항문에 힘을 주는 운동과 함께

방광 훈련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되고,

흡연과 음주, 카페인 섭취를 피하는 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흡연은 방광을 과도하게 자극하면서

요실금 증상을 악화시킬 뿐 아니라

기침을 유발하면서 복압을 증가시키고,

알콜은 소변량을 비정상적으로 늘리면서

절박뇨와 빈뇨를 유발한다는 게 전문의들의 조언입니다.

비만 역시 복압을 증가시키는 요인이기 때문에

체중 조절에 신경 쓰는 것도 남성 요실금을 예방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남성 요실금 에 대해서 전해드린 테스티모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테스티모입니다 :)

오늘은 소음성 난청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려고 합니다.

난청은 듣는데에 어려움을 느끼는 질환입니다.

그리고 지속적인 소음으로 인해서

청각세포가 손상되는 질환을 소음성 난청 이라고 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소음성 난청으로 진료받은 10대 환자가

지난 2006년과 비교해볼때, 30% 가까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지하철이나 버스 등 외부 소음이 큰 환경에서

이어폰의 음량을 습관적으로 높이는 10대가 크게 늘었기 때문인데요.

휴대전화나 휴대용 음향기의 소리를 키워서 장시간 들으면

청력은 점점 손상됩니다.

이어폰을 통해 듣는 음높이는 90~100데시벨 정도이고,

옆사람의 이어폰 음악 소리가 작게나마 들린다면

소리는 120데시벨 정도라고 합니다.

주변 소음은 80데시벨,

오토바이 운전시 나오는 소음이 120~140데시벨 인 것을 감안하면

이어폰 음악 소리가 얼마나 큰 소음인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소음성 난청은 귀가 먹먹하거나

귀에서 '삐'소리가 나는 것 처럼 느끼는 이명현상이 나타납니다.

저음보다는 고음역 주파수의 청력 저하가 많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을 자주 되묻거나,

다른 사람보다 TV소리를 크게 해야 들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따라서 이어폰 사용으로 인한 난청을 막기 위해서는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을때,

소리를 최대음량의 50% 이하로 설정해 들어야 하고,

30분 이내로 듣는 등,

소리를 줄임과 동시에 장시간 사용하는 것을 자제해야 합니다.

또한 삽입형 이어폰 보다는 헤드폰을 이용하는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어폰은 적은 소리도 직접적으로 고막에 전달되지만,

헤드폰은 음이 분산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지금까지 소음성 난청에 대해서 전해드린 테스티모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테스티모입니다 :)

오늘은 발목염좌 치료 및 관리법에 대해서 소개해드릴까합니다.

발목염좌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발목염좌는 부상이 발생한 초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상처에 발생한 염증이 만성화 될 수 있고,

심해지면 인대와 뼈가 변형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특히 낮은 기온으로 근육이나 인대가 과도하게 긴장해 있는 경우

사소한 사고에도 부상을 입을 위험이 높고,

신체 회복력이 떨어지면서 발목염좌가 만성화되기 쉽다고 합니다.

발목염좌로 인한 통증이 3주 이상 지속되면

만성질환을 의심해봐야 한다는게 전문의들의 조언인데요~

환자들 중 절반 이상은 초기 부상 당시

냉찜질이나 온찜질, 그리고 파스를 붙이는 등

발목염좌 치료 를 자가치료로 대신한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물론, 발목염좌 부상을 당했을 때,

압박붕대나 냉찜질로 부기를 가라앉힌 후에

파스를 붙이거나 온찜질을 하는 것은 올바른 조치라고 합니다.

하지만 바로 진통제를 먹는 것은 삼가해야 할 행동이라고 하는데요~

통증이 사라졌다는 생각에 무리하게 몸을 움직일 경우,

부상이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해요.

그리고 응급치료 후에는

부상 정도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를 받는게 좋다고 합니다.

진통제 등으로 견디면서 통증에 무심할 경우, 만성화 될 수 있기 때문에

부기와 통증이 계속될 때에는, 정확한 검사를 통해 치료를 받는게

발목염좌의 만성화를 막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발목염좌 치료 및 관리방법에 대해 전해드린 테스티모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테스티모입니다 :)

오늘은 두부지루 발생원인과 예방법에 대해서 전해드릴까 하는데요~

머리를 감았는데도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이어진다면

머리피부염을 의심할 수 있고,

방치할 경우 탈모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진료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두부지루 환자가 모두 249000명으로

인구 10만명 당 500명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두부지루는 머리 피부의 피지선 활동이 늘어나면서

피지가 지나치게 많이 분비되고

이로인해 비듬이나 염증이 생긴 경우입니다.

특히 계절별로 볼때 12월에서 2월의 겨울 환자 수가

여름보다 13.9% 많았습니다.

겨울의 계절적인 특성상, 피부가 건조하고 예민해지면서 

두피에도 각질이 쌓이고

각질이 모공을 막아 두부지루로 이어지기 때문에

겨울철 환자가 집중된다고 하는데요~

피지가 한 곳에 머물러 있거나, 곰팡이에 감염된 경우,

신경전달물질에 이상이 있을 경우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증상이 가벼울때는 비듬이 늘어나는 정도지만

심하면 염증 반응은 물론 진물을 비롯해서 두꺼운 딱지,

그리고 모낭염까지 동반합니다.

따라서 기름기가 많은 화장품 사용을 피하고

항진균제 샴푸를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또한 흡연과 음주, 자극적인 음식이나

스트레스, 스프레이, 왁스 등 기름기 많은 모발관리 제품 역시

피하는게 좋다는 것이 전문의들의 조언입니다.

지금까지 두부지루 발생원인 및 예방법 소개를 해드린 테스티모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테스티모입니다 :)

오늘은 남성불임 원인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요즘 30,40대 남성들의 불임 치료 환자가 늘고있다고 합니다.

늦어지는 결혼과 스트레스 등으로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의 남성불임치료 환자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 되었는데요.

국민건강보험의 진료 통계에 따르면

불임으로 건강보험 진료를 받은 전체 환자가

2008년 16만2천여명에서 2012년 19만천여명으로 연평균 4.2% 증가했습니다.

특히 35세에서 44세 남성의 불임치료 환자가

16.2%의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고 합니다.

성별로 볼때 여성불임치료 환자는 연평균 2.5% 증가했고,

남성은 11.8% 늘면서, 남성 증가율이 여성의 4.7배라고 합니다.

결혼적령기가 20대아닌 30대 초반으로 고령화되고,

20대에 결혼을 해도 사회적 기반을 잡기 위해 임신을 미루는 상황이라

불임치료의 필요성이 대두되지 않은 것도

요인 중 하나로 분석되고 있는데요.

남성들이 오래 앉아서 일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비만과 환경 호르몬, 음주와 흡연 등의 영향을 받은 것도

남성불임이 많은 이유라는게 전문의들의 지적입니다.

지금까지 남성불임 원인에 대해서 전해드린 테스티모였습니다 :)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계속 흐르는 눈물흘림증 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많이 계시죠?

눈물흘림증은 눈물길이 좁아졌거나 막혀서

눈에 고여있는 눈물이 눈꺼풀 밖으로 넘쳐 흐르는 것을 말하는데요~

노화나 눈과 코의 염증, 약물 등이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눈물흘림증이 있으면 수시로 닦아야 하는 등 일상생활이 불편할 뿐 아니라,

눈가가 벌겋게 짓무르는 피부염, 눈물주머니염과 같은 질환이 생깁니다.

눈물주머니는 얼굴 뼈 깊숙히 있기 때문에

염증으로 고름이 생기면 얼굴이 붓고,

합병증의 위험도 높아질 수 있어

초기 대처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치료는 눈물길이 아예 막혔을 때,

그리고 좁아졌을 때에 따라 다릅니다.

눈물길 입구에 생리식염수를 넣어서

생리식염수가 내려가는 정도를 관찰하는

눈물관 세척 검사를 통해서 상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눈물길이 완전히 막힌 경우에는

외과적 수술이 필요한데요~

상태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지기 때문에

정확한 검사와 함께 적절한 치료법을 찾아야 한다고 합니다.

눈물흘림증이 아주 심한 경우에는

수술적인 방법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하니까요~

대수롭지않게 넘기지 마시고

정확한 검사를 먼저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눈물흘림증 소개를 해드린 테스티모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건강상식을 전해드릴 테스티모입니다 :)

과민성대장증후군 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식사나 스트레스로 인해

복통이나 복부 팽만감과 같은 소화기 증상이 반복되면서

설사나 변비 등의 배변장애 증상을 보이는 만성질환입니다.

뱃속의 잔변감이나 설사증세로 인해 고통을 받게 되는데요~

한방에서는 과민성대장증후군 자체가 원인으로볼때 복합적이라서

근본적인 체질부터 고쳐나가는게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각자에게 알맞은 맞춤요법이나 스트레스 해소법을 통해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치료할 수 있다는거죠.

또한 만성적인 질환인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치료도 중요하지만 예방이 우선이라는게 전문의들의 조언입니다.

규칙적인 식사를 기본으로 과식과 야식을 삼가하고,

소화장애와 대변장애를 유발하는 패스트푸드 역시 피하는게 좋습니다.

또한 꾸준한 운동과 함께

과일과 야채 등 섬유소가 많은 음식을 섭취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배변장애 등으로 고생하는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분들이 많은데요~

일시적인 약물 복용이 아니라 꾸준한 운동 등

근본적인 치료에 신경을 써야 한다는 것 꼭 기억해주시고,

몸을 많이 움직이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 노력해보시기 바랍니다~!! :)

지금까지 과민성대장증후군 소개를 해드린 테스티모였습니다 :)